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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출신 오현경 최성국 동창 딸 채령 나이 남편 이혼사유


미스코리아출신인 오현경이 불타는청춘의 새로운 친구로 합류를 하게되었습니다. 불타는청춘에 오현경이 합류를 하게되면서 뜻밖의 인연이 밝혀졌는데 바로 오현경과 기존의 불타는청춘의 멤버였던 최성국이 과거 국민학교때 짝꿍이였다고 하네요. 참 사람 인연이라는 것이 정말 신기한 것같습니다.

 

어렸을적에 키가 크고 까무잡잡한 여자. 최성국의 짝꿍이 바로 오현경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불타는청춘에 함께 출연도하고 SBS드라마에서 함께 일하는 그런 새로운 짝꿍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현경은 2002년 계몽사 회장이였던 홍승표 회장과 결혼을 했으며 딸 채령을 출산했습니다. 현재 딸 채령의 나이는 17세이며 엄마를 상당히 닮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결혼한지 약 4년인 2006년에 오현경과 그의 남편 홍승표 회장은 이혼을 했습니다. 그 이혼의 사유가 남편의 사업실패로 소송을 당하면서 남편이 구속이 되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남편은 두 명의 전 처와 두 아이가 있다는 것까지 밝혀지면서 둘은 합의 이혼을 하게 되었죠.

 

 

오현경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스코리아출신이고 꾸준한 관리로 인해 누가봐도 50세로 보기 힘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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