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업급여 축소 및 자격 조건 강화 직업훈련 및 고용서비스 확대 정부 고용정책 정부가 취준생 및 구직자에게 기존에 지원했던 현금과 일자리 사업 등 비중을 축소하고 민간 일자리를 스스로 찾아 나설 수 있게 직업훈련과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형식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면서 실업급여만 받는 사람을 제재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실업급여요건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실업급여 루팡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정부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칼을 빼들었네요.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자 중 비자발적 이직자의 재취업 촉진과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구직급여 등을 지급하는 것으로 비자발적으로 이직하고 기여요건을 충족하면서 상시 취업이 가능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재취업활동을 하는 사람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업급여 지원은 이직 전 최근 3개월간 1일 평균 임금의 60^를 120~270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