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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과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김승혜(짠꾹이와 짠순이) 결혼했으면 좋겠다.


김종국과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김승혜(짠꾹이와 짠순이) 결혼했으면 좋겠다.

 

 

김종국은 연예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짠돌이라고 하죠.

돈을 많이 벌지만 사실상 소비하는 금액은 많지 않다보니 김종국은 별명으로 짠꾹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최근 미운우리새끼에 방영된 방송분에서 김종국이 좋다는 미녀개그우먼 김승혜가 함께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승혜는 웃찾사 출신 미녀개그우먼으로 87년생이고 김종국과 나이차이는 11살 차이라고 합니다.

 

 

김종국에게 짠꾹이라는 별명이 있듯이 김승혜 역시 별명이 짠순이라고 하네요. 일단 소비성향이 비슷한 것은 맞는 것같습니다. 김종국과 김승혜는 과거 소개팅할 뻔한 사이였을 정도로 주변에서 김종국과 김승혜를 많이 이어주려고 했던 것 같네요.

 

 

짠꾹이 김종국과 짠순이 김승혜

 

둘 다 피지컬 좋고 외모도 준수해서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두 사람이 잘 만나서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

 

 

김승혜는 김종국같은 스타일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는데요. 방송에서 그것도 당사자 김종국이 앞에 있는데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상당히 적극적인 자세로 봐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김종국 입장에서 꽤 신선한 충격과 설레임을 받지않았을까싶네요.

 

 

본인은 아끼지만 와이프에게는 아끼라는 스타일은 아니라면서 무의식중에 와이프라는 단어를 말했다는 것은 잠시일지라도 김승혜와의 미래를 상상하지않았을까하는 추측이 들기도 합니다.

 

 

와이프 발언에 출연진은 난리가 났고 김종국 역시 상당히 당황한 모습

 

아마 이번 기회에 김종국과 김승혜의 연결고리가 조금 더 두터워지지않을까 싶네요.

 

김종국 김승혜 둘이 잘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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